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인(소드 아트 온라인) (문단 편집) == 1부에서 == ||<-4> 1부 아인크라드 키리토 일행 || ||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 || [[아스나(소드 아트 온라인)|아스나]] || [[유이(소드 아트 온라인)|유이]] || '''클라인''' || || [[에길]] || [[시리카]] || [[리즈벳]] || [[아르고(소드 아트 온라인)|아르고]] || ||<-4> 1부 아인크라드 키리토의 전 동료 || || [[디어벨]] || [[사치(소드 아트 온라인)|사치]] || [[소드 아트 온라인/등장인물/1부#s-7|검은 고양이단]] || - || 처음 SAO에 접속하고서 게임에 익숙해보이는 키리토에게 들러붙어 기초를 잠깐 배우지만, [[카야바 아키히코]]에 의해 단순한 온라인 게임이 데스게임으로 변화한 직후 베타 테스터로서의 정보를 이용해 클라인만은 지키려던 키리토의 함께 가자는 제안을 '같이 접속한 친구들을 버리고 갈 순 없다.'라는 이유로 거절, 키리토는 홀로 시작의 마을을 나간다. 키리토의 생각을 순간적으로 눈치챈 듯이 오히려 키리토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눈치가 빠른 데다가 [[대인배]]임을 알 수 있다.[* 키리토는 이때 클라인을 버리고 간 것을 2년 동안 후회했다. 클라인과 그 길드원들을 만날 때마다 이들이 무사하다는 것에 안심하면서도, 베타 테스터로서 자신이 다른 플레이어들을 도와줘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며 자조했다.] 그러나 공략 초반 시점에서 계속 친구 등록은 되어 있는 걸로 나오고, 키리토가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나오는 필드 보스 사냥을 위해 말그대로 광렙을 하고 있을 즈음에는 클라인과 풍림화산 길드원들을 여러 번은 만난 듯한 언급이 있다. 키리토가 한 때 가입했던 길드 '달밤의 검은 고양이단'의 일을 알고 있어서인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정보가 나왔을 때 키리토에 대한 정보를 [[아르고(소드 아트 온라인)|아르고]]에게 샀고, 레벨업하려고 온 곳에서 키리토와 만났을 때 길드 전멸은 네 탓이 아니라고 위로한다거나, 소생 아이템이 나온다는 건 믿을 만한 정보가 아니라고 말해서 혼자 필드 보스를 잡으려는 키리토의 생각을 바꾸려고 했다. 당시 클라인은 자신도 죽은 동료가 있기 때문에 그 아이템을 노린다고 했으나 이후 행동을 보면 거짓말이거나, 혹은 사실이지만 키리토를 더 걱정했거나 둘 중 하나인 듯. 하지만 키리토의 태도엔 변화가 없었고, 결국 크리스마스 전날에 길드원들의 도움을 받아 필드 보스를 잡으려고 가는 키리토를 미행해서 자신들과 같이 파티 플레이를 할 것을 제안했다. 키리토가 이에 응하지 않은 채 클라인 일행과 싸워야 하나 갈등하고 있을 때 풍림화산을 미행한 [[소드 아트 온라인/길드 목록#s-1.1.3|성룡연합]]이 나타나자, 길드원들과 함께 성룡연합을 막고서 키리토를 보내준다. 키리토가 배교자 니콜라스를 잡고 와서 '이미 죽은 플레이어에겐 사용할 수 없는 아이템'이었다며 얻은 소생 아이템을 넘겨주자 키리토가 [[멘붕]]한 상태임을 짐작한 듯 울면서 살아 남으라고 외쳤다. 후에 74층 미궁에서 길드원들과 함께 키리토와 [[아스나(소드 아트 온라인)|아스나]]와 우연히 마주쳤을 때 아스나에게 키리토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키리토가 74층 보스룸에서 위험해진 '군'의 일행들을 구하려고 하는 걸 보고 기뻤다고 말하는 걸 보면 친구로서 계속 키리토를 걱정하고 있었던 듯. 75층 공략에도 참가했는데, 키리토가 게임 클리어를 걸고 [[히스클리프]]와 1:1로 붙으려고 하자 아스나, [[에길]]과 같이 그러지 말라고 말렸다. 듀얼하기 전에 키리토가 2년 전에 두고 간 게 미안했다고 말하자 지금 사과하지 말라며 '밖에서 밥 한끼라도 사주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거야!'라고 외쳤다. 여담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마지막에 들고 있던 검의 이름은 흑염환. 반다나의 문양은 한자로 魂(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